[004] 집 리모델링

사진의 갯수를 줄이려는 노력중입니다.

한화당 100개 내외로 끝내보고 싶은데.. 아직 짬이 안차서 중요한부분만 딱 찍어서 올리면 좋을텐데 말이죠.

집 리모델링을 해야하지만 그래도 어제 만들던 Mob Duplicator 까지는 만들어야합니다.

 Flux Crystal인데 AE2께 아니네요. 이름은 비슷한데 ㅎ..

비활성화된 레드스톤과 다이아몬드를 조합하면 나오네요.

근데 2개밖에 필요하지 않은데 왜 4개나 했을까요.

메탈 프레스에서 Plate mode로 찍어내면 블럭->Large Plate가 가능하네요.

팅커스에서 하면 8개->1개, 대신 금형에 붓고 굳히는데 시간이 들고

Metal Press에서 하면 비용이 1개 늘어나는 대신 빠르다라..

일단 저는 지금 자원이 부족하니 팅커스로 해줍시다.

저 지팡이같은걸 만들려면 늘 레드스톤 수치가 160이군요.

에틸렌은 풍족하군요. 뭐 아직 전력 사용량이 높지 않으니까요.

드디어 리인포스 까지 왔습니다.

써멀 크래프트는 Basic->Hardend->Reinforce->Signalum->Resonant 5단계로 되어있죠.

몹 더플리케이터는 시그날륨을 요구하더라구요.

Fluid Transposer 에서 루미늄을 부어주면 Empty->Fill이 됩니다.

일단 Fluid Transposer가 없으니 재료를 만들어줘야합니다.

Invar를 녹이고

포터블 탱크도 만들고

Squeezer를 만들어야하는데,

일단 판때기를 찍어내고

부족한 방부목도 만들어줍시다.

코크석탄 만드는곳에서 크레오소트 오일이 나오는데

오일양동이 + 8목재 = 8방부목이 됩니다.

재료 준비가 끝났으니 Fluid Transposer를 만들어서 설치해주고

루미늄 합금 재료를 확인해줍시다.

팅커스 용광로에서 트랜스포저로 이었더니 아래에있던 비활성화 레드스톤이 먼저 와버렸습니다.

레드스톤 다빼고 루미늄을 넣었는데 겁내 느립니다.

좀 기다리니 됬네요. 다른거하느라 정확히 몇분걸렸는진 모르겠습니다.

이제 리인포스로 업그레이드 하기 위한 재료를 준비해야합니다.

크리오시움을 매개로 트랜스포저에 진사 광석을 넣으면 Cinnarbar가 4개씩 나옵니다. 확정으로요!

진사광석은 나중에 풍요해지면, 인덕션스멜터에 파이로시움업글을 해서

파이로시움+Cinnabar+광석 = 4광물 + Rich Slag가 됩니다.

일단 Rich Slag도 조합에 필요하니 대충 굴러다니는 뉴크크 광물 하나를 해줬습니다.

파이로시움이 아니라서 3개가 나옵니다.

 

그리고 시그날륨 광석을 만들어야하는데 구리3개 + 은 1개를 Alloy Furnace에서 조합하고

거기서 나온광석에 비활성 레드스톤을 부어주면 시그날륨이 됩니다.

Rosin 이란것도 필요하네요.

Rosin은 Resin 액체를 Fractionating Still에서 돌리면 50%확률로 나온다는군요.

Resin 액체는 Resin 업글한 Sawmill에서 나무를 가공하면 나오구요.

일단 이 기계들을 만들려면 빌어먹을 머신프레임이 필요합니다.

어제 이걸만들려고 개고생을 한걸 생각하면..

근데 재료들이 보통 2개씩 제작이 되서 다행히 이번에는 네트워크에 있던것들로 끝났습니다.

유리창을 넣으면 더많이 차는것같았는데 생각해보니 유리창은 16개 조합이더라구요.

차이없는듯

크래프터에는 4번압축된 코블이 19개가 완성됬네요. 6번압축 4개 = 5번압축 36개 = 4번압축 36*9=360-36=324개

아직 한참남았군요.

Sawmill등 완성되서 설치하려고 했는데 저 망할 이머시브 전선이 절 공격합니다.

근처에가면 전기흐른다는 설정때문에 뒤지게 아프거든요.

이따가 리모델링할때 안닿는곳에 올려버려야겠습니다.

Resin 업글을 만들고

Sawmill에 넣어줬습니다. 물론 Basic 상태에서는 업글이 안되니까, 저번에 루트체스트에서나온 컨버젼킷을 이용했습니다.

그럼이제 나무를 캐서 가져가볼까요?

참나무 1셋을 캤습니다.

액체 차는걸 보고 흡족해 하고 있는데 뭔가 이름이 이상합니다.

Sap? 우리가 필요한건 Resin 일텐데요.

보니까 나무마다 주는 액체가 달랐습니다.

이 추운지방에서 자라는 나무가 Resin 20씩이더라구요. 

이걸 한그루 캐갔습니다.

Resin이 잘쌓이네요 좋아요 하지만 딱맞게 캐왔지만 50%가 터지지 않아 하나가 부족합니다.

 

결국 1세트를 더 캐와서 하니까 4개가 나왔습니다.

시그날륨 Empty까지 만들었더니 이젠 인덕션스멜터에서 레드스톤블럭 40개랑 하라네요.

후..

처음에 왼쪽에 안들어가길래 띠용했는데, 금속만 들어가게 되있는 저 버튼을 꺼주면 들어가더라구요.

Mob Duplicator를 만들려고하니 머신 프레임만드느라 블럭을 몇개써버려서 이걸 다시만들어야합니다.

망할 전선

시그날륨 Fill이 완성이되서 Mob Duplicator를 드디어 만드는가 했더니 에메랄드가 부족합니다.

AE 네트워크를 보니 정확히 2개가 모자라네요.

일단 제 바이옴에서 안나오고 익스트림힐이나 유적쪽 가긴 귀찮으니 지옥으로 가줍시다.

지옥에선 이렇게 에메랄드가 나옵니다. 대신 y20이하에서요.

아래쪽으로 미리 파둔곳 사다리타고 올라오는데 갑자기 눈앞에 좀피그맨 있어서 깜짝놀랐습니다.

네더광물은 화로에 구우면 돌에박힌 원석 2개가 됩니다.

에메랄드 원석 2개를 캐니 행운덕에 8개가 됬네요.

드디어 몹 더플리케이터 입니다.

2일만에 완성했습니다. 물론 총집중하고 한건 아니지만 오래걸린거라 감격스럽네요.

몹 더플리케이터로 소환한 몬스터를 잡아줄 몹크러셔입니다. 조합법이 그리 어렵진않네요.

Range Addon 2단계를 박아보니 너무큽니다. 1단계로 해야겠군요. 전 3x3을 원하니까요

그리고 몹더플리케이터에 넣을 핑크슬라임을 잡아봅시다.

액체를 뿌리고 스폰되길 기다린다음, 스폰되면 이 포켓몬볼로 잡아주면됩니다.

Gotcha!

물론 포켓몬볼은 아니고 Industrial Foregoing의 Mob Imprehension(?) Tool 입니다.

대충 몹 구속 도구에요.

그리고 Mob Duplicator는 전기만 주면 포켓몬볼의 몬스터를 뚝딱 만들어주는 마법의 기계가 아닙니다.

Essence라는 액체가 필요하죠.

이 액체는 Resourceful Furnace에서 자연광물 같은거 구울때 조금씩 나옵니다.

직접 옮겨주긴 귀찮으니 Ender Tank를 만들어서 이동시켜줄겁니다.

흰흰파 처럼 보이지만 파흰흰 채널입니다. 반대쪽이거든요.

내려오니까 왠 스켈레톤이 있네요. 바로 잡아줍시다.

F7을 누르면 몹 스폰지역을 볼 수 있습니다. 빨간X = 낮에도 스폰, 노란 X = 밤에만 스폰

여기에 Jasper로 3x3벽만들어놨더니 횃불 빛이 막혀서 빨간곳이 생겼나봅니다.

대충 가방에 있던 횃불을 꺼내 박아줬습니다.

저번에 컴팩트 머신으로 만들어둔 곳에 왔습니다.

여기는 청크가 계속 로드되있고, 주변 벽은 부서지지 않는 말그대로 1블럭속 도라에몽 차원입니다.

몹더플리케이터와 몹크러셔를 대충 세팅해주고 엔더탱크를 달아서 에센스를 전달해줬습니다.

이렇게 에센스가 찼죠. 이제 전기만 옮겨주면됩니다.

전기도 Powercell 만 있으면 뚝딱입니다.

이 안에 파워셀 카드를 넣어서 ID를 맞춰주고 컴팩트쪽에 파워셀을 설치한 후 카드를 넣어주면

같은 ID의 카드끼리는 전력을 공유하기 때문에 여기서 충전된 전기가 저쪽으로 갑니다.

파워셀 설치하자마자 핑크슬라임이 미친듯이 나오는군요.

맘같아선 크로스보우 경험치로 해먹고 싶지만 약탈이없으니 도끼로 잡았습니다.

에센스 7000치로는 슬라임볼이 한 100개 나왔네요.

이젠 위더스켈레톤을 찾아야할 때 입니다.

GotCha!

Expert 아닌 모드팩에서는 보통 스폰에 200mb인데 여긴 364mb로도 스폰이 안됩니다.

거기서는 200mb 스폰에 크러셔에 120mb정도가 쌓여서 실 사용량은 100mb도 안됬었는데 말이죠,

 

대충 테스트해보니 480mb 스폰에 크러셔 120mb 였습니다. 역시 Expert는 날먹동력은 안되는군요.

제 쌓여있는 경험치를 큐브로 빼서 녹이면 Essence로 만들수 있는데, 이 블럭도 경험치 큐브가 필요합니다.

왜인지 저는 몹을 때려잡으면서 이 큐브를 본적이 한번도 없군요...

Reed 볼트가 불만족스러워 새로운 볼트를 맞추기 위해 찾던중 Dragon bone arrow shaft를 발견해 드래곤을 잡으러 왔습니다.

이 친구는 제가 이 월드를 처음 시작할 때 방황하던 저를 죽인 친구죠.

멀리서 크로스보우로 툭툭치니까 금방 죽어버리네요.

그리고 옛날에 절 죽였던 친구라 리벤지 메세지도 나왔습니다.

이 Pile of Gold는 캐면 금조각을 조금주네요.

상자에서 나온 종이쪼가리로는 책을 만들수가있습니다.

비스티어리.. 제가 하던 게임인 POE에서는 비스티어리 하면 야수관이었는데 말이죠.

영어도 못읽는데 필기체라 더 못읽겠네요.

근데 이 드래곤은 시체가 사라지지 않습니다. 어떻게 뼈를 먹어야할까요.

책으로 누르기? 아닙니다.

곡괭이나 도끼로 때려도보고 크로스보우도 쏴봤지만 해결이 되지않아서 구글링을 해봤더니

이 모드 Ice and Fire의 위키가 있더라구요?

들어가서 찾아보니 맨손으로 클릭하면 이렇게 전리품 회수가 됩니다.

호다닥 먹고 집으로 런

드래곤하트는 드라코닉 드래곤하트로 바꿀수있네요.

Fire Dragon Forge도 있네요. 드래곤이 불뿜는 형상이 귀엽습니다.

강철 이름도 뭔가 성능 좋아보이는데 팅커스에 있을까요?

내일 한번 검색해 봐야겠습니다.

드래곤 부산물넣고 오랜만에 ME Drive 용량 체크하러갔더니 결국 9번째 16k까지 들어오고 말았습니다.

늘리긴해야하는데.. 귀찮단말이죠 이거 만들기

일단 볼트를 만들어줍시다. 이게 목적이였으니까요.

티타늄을 깃으로 쓰면 최고성능이지만, 만들기 굉장히 어렵습니다. 재료자체는 싼데, 기계가 하이테크놀로지에요.

아직 만들긴 어려워보입니다. 대충 Invar로 타협봤습니다.

뭔 블럭만드는데 Industrial Hemp Fiber 란게 필요하더라구요. 인더스트리얼이길래 공업적으로 만드는 줄 알았는데.

잔디캐면 씨앗이 나옵니다.

자라는걸 기다리긴 귀찮으니.. 뼛가루로 빠르게 자라게 해줄겁니다.

이제 기계들 위치를 조금 바꿔주고있습니다. 

뉴크크 기계들을 빼두고 써멀 기계들을 풍차앞에 뒀는데 역시 좀 난잡하죠.

지하 1층의 ME Controller의 위치도 바꿔줬습니다.

효율적인 채널 연결에 대해서 실험해봤는데 7x7x7 큐브모양으로 밖에 설치가 안되더라구요 이 컨트롤러가

저렇게 중앙 중심으로 해서 7x7x7 크기로 컨트롤러를 둘러줄겁니다. 물론 지금 당장은 아니구요.

저기 보이는 Dense Cable 들과 코블스톤을 컨트롤러로 바꿔주는 겁니다. 

최대 높이가 7칸이니 1칸 더 쌓거나 낮춰도 괜찮구요..

일단 발전기를 작게 압축해봅시다.

가스버닝-PRC-전기분해 를 일자로 놔주고, 물공급기는 PRC와 전기분해 사이에,

PRC위에는 잡템 처리하는 박스를 놔줍니다. 솔직히 쓰레기통 쓰고싶은데 왜 안들어가는 지 모르겠어요.

기계들은 지하로 끌고 내려와서 벽에 붙여줄겁니다. 역시 개인적으로는 이러는 편이 좀더 깔끔해보입니다. 

Latex Processing Unit도 원래 나무가 벽쪽을 보게 했는데 동선낭비가 심해서 나무가 중앙쪽을 보게 해줬습니다.

전선 두세개 더쓰고 동선을 아낀다면..

이런식으로 벽에 붙여서 넓게 배치 해줬습니다.

저기 있는 Drawer들은 스토리지버스 준비가 되면 컨트롤러 옮긴쪽으로 다 이동시킬겁니다.

이제 빌어먹을 테라스틸을 좀만들어서 하베스트 13레벨을 보고싶은데, 실수로 수국 만들다가 물을 흘려서 템움직이고 마나날아갔습니다. 또 다시 테라스틸은 다음날로..

이머시브의 메탈프레스의 판을 바꾸고.. 템을 버리고 하는게 귀찮아서 반자동화를 했습니다.

왼쪽 한칸 짜리 상자에 넣으면 아래에서 찍어낸후에 오른쪽 2칸짜리상자로 올라옵니다.

왼쪽 일반상자는 plate, 덫상자는 wire입니다.

이제 기계도 적당히 옮겼으니 ME 컨트롤러를 만들어봅시다.

이 개같은 것은 재료를 쥰내 쳐먹습니다.

일단 구리로 코일블럭을 만들어야 해서 녹여두고

철을 메탈러직 인퓨저에서 가공해줍시다.

녹인걸로 코일블럭이 24개가 생겼네요. 컨트롤러 하나당 코일블럭이 2개씩이니 컨트롤러 12개를 목표로 갑시다.

근데 계산을 해보니 이 엘리트판이 그러면 48개가 필요한데, 판 하나에 엘리트 얼로이가 4개가 들어갑니다.

그러면 이 얼로이를 192개... 정말 끔찍한 재료의 양이에요.

나중에 컨트롤러를 40개는 더만들어야 할텐데 철 사용량이 어우..

일단 너무 느려서 하루종일 걸릴 것같으니 에너지 8 스피드 8을 맞춰줍시다.

이제 좀 그나마 낫네요.

이젠 레드스톤이 부족합니다. 제 생각에는 아까 블럭 40개를 써버려서 그런것 같아요.

오버월드 레드스톤은 y15에서 잘나옵니다. 이럴때면 딥다크가 너무 마렵네요. 그 광물의 집속률이란..

레드스톤을 캐오고 엘리트 판이 12개가 생겼습니다. 이러면 컨트롤러 3개치입니다 후..

가공하는동안 놀수는 없으니 다른 컨트롤러 부품을 만들어줍시다.

석영+레드스톤+충전된 세투스 석영을 물에 넣어서 Fluix를 만들고

부족한 충전된 세투스 석영은 일반 세투스 석영을 차저에 넣어서 충전시켜줍시다.

자 여기까지 왔습니다. 이제 머신 케이스인데요.. 이것도 사실 철먹는 괴물입니다.

베이스하나에 철8개거든요. 12개치면 24개가 필요하니까 철 8*24 = 192개 이것도 192개네요.

일단 20개 완성

게다가 이제 Basic->Advanced에 철+주석+청동 합금 압축한것 + 석탄 + 강철판이 들어갑니다.

결국 그러면 철이 더들어가죠 강철판 80개 = 철 80개+석탄 80개

합금 = 철 60개 해서 여기서 철 140개, 그리고 석탄 16개당 블럭하나라서 20개면 석탄 5셋

철2셋, 석탄 6셋이 사르르 녹습니다.

근데 석탄의 양이 좀 불안한데요.

불안한게 맞았습니다. 4셋뿐이네요.

일단 저번에 남은 그라파이트 광석이라도 넣어서 강철을 만들어 두고

석탄은 y20~40사이에 비슷-한 확률로 나옵니다.

석탄이 3개뿐이니 빛은 덜나오지만 많이나오는 절반따리 횃불로 가줍시다.

그랬더니 횃불이 없을땐 보이지 않던 석탄이 바로보이네요.

레드스톤도 부족했었으니 캐줍시다.

석탄 4셋.. 이면 일단 지금은 해결할 수 있어요 올라갑시다.

광질은 원래 날잡고 하는거라서요

강철판을 위한 강철도 만들고

합금도 만들어줍시다.

움직이다가 코블 생성기의 용암에 빠져버렸습니다. 

으으 피손실..

어드밴스드에서 머신케이스 갈때는 플라스틱이 필요한데 플라스틱양도 좀 부족해보이네요.

일단 석탄압축이랑 합금압축 해야하는데 기계는 하나고 속도는 뒤지게 느려서 천천히 기다리고있습니다.

준비된 재료로 먼저 조합을 해봤는데 절반됬네요.

플라스틱이 부족할줄 알았지만 IC2 고무로 대체가 가능하고, 강화된 돌이 부족하네요.

이 돌을 만들려하니 32개 만들고 또 재료가부족합니다. 32개로는 8개치니까 부족하죠.

조합법을 보니 Grout랑 점토블럭 망치로 부순 가루인데, 아직 점토 모래 자갈은 여유분이 조금있습니다.

메다닥 만들어주고

머신케이스가 12개가 됬습니다. 이 재료를 쏟아부었는데 컨트롤러 6개치라니..

왜 컴프레서가 안움직이나 하고 봤는데 IC2기계얼마없는 얘네는 태양광발전기로 움직이는데, 밤이었네요.

바로 자서 아침만들어줬습니다.

일단 컨트롤러 6개, 부족한건 Fluix Block 입니다.

일단 위쪽을 이어줬습니다. 후 예쁘네요..

지옥문에서 나온 피그좀비는 크로스보우의 밥이 되었고

머신케이스도 다만들어서 컨트롤러도 끝

예상보다 1개가 부족했지만 좌우를 8개가 아닌 7개로 하니까 어찌저찌 모두 연결은 됬습니다.

이제 스토리지 버스를 달아줘야하는데 생각보다 여유분이 많았습니다.

2줄끝

인터페이스가 아직 5개가 남았어서 피스톤을 더만들어서 스토리지 버스를 5개 더만들었습니다.

1개는 석영으로, 나머지 4개는 이렇게 원석을 2칸짜리 Drawer에 해서 연결해줬습니다.

딱히 당장 해줄만한 광석이 없더라구요.

원래 1칸짜리 Drawer로 하고 싶었지만, 지옥 광석이란게 또 있어서.. 일단 2개짜리로 했습니다.

지옥에서 광질하는게 더 효율 좋은거 같기도하구요.

어느정도 드라이브에서 빼주니까 색깔이 초록색이 좀 많이됬네요.

(주황색 : 63가지 꽉참, 초록색 63가지 안꽉참)

 

오늘은 여기까지!